Part 1. 웃김

유명한 키범찌 '지겨워' 짤.

애플펜슬이 껴서 겨우 뺐는데 펜슬이 망가져 슬픈데 웃긴 귀요미 제훙찌...

친구가 보내줌. ㅇㅇ. ㄹㅇ 인정.


가끔가다 유튜브에 밍키 투닥 영상이 뜨는데, 뜰 때마다 정주행 함.
그리곤 어느 날 캡쳐를 했지.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이 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더라구.. 음음. ^^.

민호찌 상의탈의를 본 기범찌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업무 스트레스가 있으면 갑자기 또 이 짤이 생각이 나더라구..음음..^^


이 두 개의 짤은.. 회사에 귀가 잘 안 들리는 (장애가 아니라 정말 그냥 안 들으려고 하는 것 같음.ㅇㅇ.)
동료 분이 계서서 정말 그 분께 쓰고 싶어서 캡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거 보고 오지게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소한 거에 칭찬 받고 싶을 때
이 짤을 씀.








진짜 이 분들 영상 보고 한참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러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다시봐도 웃겨.. 이제 사진만 봐도 웃김. 음음.

동료가 정말 사소한 걸로 칭찬을 바랄 때 이 짤을 사용함.

진짜 지치고 다 듣기 싫고 나갔으면 좋겠을 때 ^____^.

난리 브루스가 났을 때 보내면 좋은 짤.


조용히 하라고 하고 싶을 때 이 짤을 사용함. ^^.
Part 2. 혈압
- 이 부분은 나의 전문 분야일수도. 음음.. ^___^.


보다가 어.. 내가 진짜 잘 사용할 수 있는 짤이겠군. 하면서 만들어버림 그냥. ㅇㅇ.


다 꼴비기 싫을 때. 사용할려고.

민호찌의 팔 근육도 팔 근육이지만
나혼산때부터 '난 화가 많아' 이 부분이 상당 부분 공감이 되어
볼 때마다 캡쳐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잘 안 이어지는 동료한테 보내려고 캡쳐함.

민호찌가 싫다는데.
어쩌겠어.

그냥 캡쳐함.
^_^

싫어 !!!!!!!!!!!!!! 하는데 불꽃 있는 짤. 마음에 들어서.

최강창민이 너무 웃겨서,, 캡쳐.

최강창민이 너무 웃겨서,, 캡쳐. 2.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빛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백두장군님 ㅠㅠㅠㅠㅠ

이 영상 본 게 딱 회사 일로 스트레스 극심했을 때.
보니까 너무 웃김.
직장 일이 안 풀려서
직장 검사를 해봐야한다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김.
저 눈썹까지도..

그냥.. 최근에 줍줍 함..

히꿍이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아나.... 혈압 너무 오르는데
내가 이렇게 이렇게 욕하면 똑같이 서장훈님이 저렇게 얼굴 벌개져서 화내주시는데 너무 속시원함.
후.................. 아니였음 혈압 올라서 안(못) 봤을 프로그램임.
근데 자꾸 보게됨..음음..
Part 3. 의지



강철부대 W를 너무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
707 응원했는데
때마침 이렇게 의지를 불태우는 말씀을 해주셔가지구
캡쳐해 둔 다음에
진짜 이겨내자 하는 마음 들 때마다 봄.

인스타 쇼츠로 보다가 생각보다 저 말이 너무 와닿아서 캡쳐함.
그 뒤로 현타 오려고 할 때마다 '그래,, 나는 돈을 벌고 있는거지 ^___^' 함.



민호 편 다 너무 좋았는데 이 부분이 특히 좋아서 캡쳐.
이러니 .. 내가 이 오빠를 안 좋아할 수가 없음. (17년째)
'그러니까 욕심은 가득한데 실력은 부족하고'
'왜냐면 부족한 사람은 노력을 해야되는 게'
'이 세상의 이치죠'
휴,,,,,,,,,,,,,,,,,,

해보자..! 끝까지 해보자!

안되는 건 없다!

쉬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 것도 재능이고 능력 아닐까?
능력 맞아요 선생님,,

잠은 죽어서 자!!!
우리 아부지와 같은 말씀이심..

쓸모 있는 제훙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단호한 표정이 웃기면서도 맞는 말이라 의지 파트에 넣어봄.

'괜찮아 다시 하면 되지 뭐'
민호찌와 결이 다른 모먼트인 키범찌의 의지 돋움.
요 짤은 우리 회사에 샤월찌가 보내주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 프사 따라서 했는데 다른 분께서 헷갈린다고 해서 바꿈..ㅎ
Part 4. 사과

요건 김지은 팀장님 짤인데
어~~~~~~~~~~엄청 열심히 노력해도 일이 잘 안 풀렸나 그랬을 때인 것 같음.
그때 팀원들한테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또 그와중에 뽀뇨 닮으셔서 넘 귀여워서 캡쳐함.
그 뒤로 사과할 때 한번씩 씀.
음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_________^
짤 털이 끝..^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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