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야기하다 요즘 친구의 아내 분은 농작물 키우는 게임에 맛들렸다고 하여, 옷! 그 게임은 무엇인가!!! 물어봤더니 '올팜' 이라는 게임이라고 알려주셨다. 캐릭터를 많이 알아야 하고 머리를 많이 쓰는 게임보다 시뮬레이션이나 키우는 요런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궁금했다. 게다가 다 키우면 직접 집으로 온다니!! 너무 신기했다. 작물을 고르는 종류가 많았는데, 그 중 바나나를 먼저 선택해보았다. 운동 후 바나나를 먹는 생각을 하면숴,, 찾아보니, 바나나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다고 했다. 작물마다 단계는 다르다고 한다!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비료, 물, 쿠폰 이렇게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자라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런 발상 자체가 너무 귀여움.. 작물을 키우려면 물과 비료가 있어야 하는데, 가끔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