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코인노래방 쟁이~ 🎤 왜냐하면 집 근처 걸어서 1분 거리에 코인 노래방이 있기 때문이즤. ^_^ V. 퇴근 후, 일이 고된 하루였거나~ 힘들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생각이 많거나~ 또는 운동 끝날 때 늘 들리곤 하G. 각기 다 다른 날임. 같은 날에 노래 부른 거 아님. ㅎㅎ. 하하하하핳. 고단했거나 이겨내고 싶을 때 부르는 돌덩이. 다 때려치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 '관둬'. 옛날에 자주 불렀던 노래 '뻔한 남자'. 가끔 일 년 전의 나를 생각하면서 부르는 노래. 옷?! 정신 차려보니 1년 뒤. 정신 또 차리면 1년 또 지나가있음. 흠~ 가끔 불러줘야 함. 우리 오빠 노래. 패션왕 OST !!!!! 다음은 ~ 220918 제훈 팬미팅의 여파로 가끔 부르게 되는 '사랑합니다'. 홓홓.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