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언젠가 한 번쯤은 책장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겠다! 라고 다짐해서 목공방(?) 이런 곳을 나름 알아봤는데 은근 떠돌았던 운명이라 ㅎ..ㅎ 정착할 만하면 떠나고x2 그래서 기회가 없었다.그런데 때마침~! 기회가 생겨 날짜를 잡았는데 웬 걸 코로나에 걸려서 날짜가 살짝쿵 밀렸다.더는 늦어지기 싫어서 휴가 아닌 휴가 때 만들기로 결심했다 +_+머선 색으로 할 지 사장님과 토크를 해보았는데,요기 있는 다크 그레이로 하기로 했다. (아마 맞을 걸..!)크으~크으 ~22(손석)구 씨가 나올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여긴 찐이야 찐..이 기계는 옆에 어,, 붙여주는 기계다. 오키.기다란 나무 판을 재단하고 짜르는데 이거슨 매우 위험하여 사장님께서 도와주셨다. (거의 다 해주셨다.)웨에에엥 잘못하면 매우 다치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