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와 100일 기념으로 에버랜드 가까?!?! 해서 가보았다. 사는 곳과 그렇게 멀진 않고, 차 타고 한 25~30분은 걸리는 위치였다. 그렇게 오후 반차를 내고 고고! 짝꿍이와 100일 기념 에버랜드 ♥️. 가는 길부터 너무 설레서, 동영상 찍어보고 짧게 편집해서 일과(?)를 모아보았다. 이렇게 브이로그를 찍나본데,, 난 영상 소질은 아닌 것 같아 어려웠다 ^^. 짜잔 !!! @_@ !! 꿈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도-착!! ㅎㅎ. 각자 볼 일을 보고 만나서 도착했더니 거의 오후 6시가 다 돼어 도착했다. ㅠㅠ. 날씨가 좋긴 했는데, 거의 해 질 때 쯤이라 엄-청 밝지는 않았다. 구름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어봄! 거의 용인 토박이인 짝꿍이는 에버랜드 진짜 오랜만에 온다고 했다. 바뀐 게 정말 많다고 ..